경단맘의 생존일기
남편, 사춘기 딸과 함께 방배동에서 살고있는 13년차 경단맘입니다. 외벌이 살림 속에서 절약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생존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남편, 사춘기 딸과 함께 방배동에서 살고있는 13년차 경단맘입니다. 외벌이 살림 속에서 절약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생존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 이갈이 보톡스를 왜 맞게 됐을까? 고등학생 때 치아 교정을 하면서 시작된 이갈이는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요. 마우스피스, 입벌림 방지 테이프, 턱밴드, 아로마테라피, 한약 등 다양한 방법을 …
33,000원으로 저녁 외식부터 디저트, 다음날 아침까지 해결했어요! 물가가 치솟은 요즘, 외식 한 번에 몇 만 원이 훌쩍 나가니 식비 절약 을 위해 자연스…
온라인 배송? 직접 써보고 느낀 점! 요즘 바뀐 쓱배송, 괜찮을까? 얼마 전, 쓱배송이 기존 새벽배송 체계에서 택배 배송 체계로 변경되면서 배송…
처음 맞이한 하룻밤 외박 2025년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딸아이가 지역 아동센터에서 1박 2일 단체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하룻밤 외박이긴 해도,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보내는 밤이었죠. 평소 독립…
여러분은 절약으로 열심히 모은 돈, 어떻게 굴리고 계신가요? 예·적금으로 묵묵히 모으는 분도 있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적극적으로 불리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저희 부부는 예전엔 예·적금 풍차돌리기 로…
소액 월세도 신고 대상일까?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깜빡하고 지나쳤다는 사실을 피부양자 관련 포스팅을 쓰다가 뒤늦게 알게 됐어요. 관련포스팅(사진클릭) 생각해보니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